조선 전기 세종대왕 시대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천문학이 발전했습니다. 한양을 기준으로 천체 운행을 계산한 독자적인 역법서 『칠정산』을 편찬하여 조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또한 백성들이 시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시계인 앙부일구를 사람이 많이 다니는 종로 혜정교에 설치하여, 지식이 소수 권력층의 전유물이 되지 않도록 했습니다. ← 이전 글다음 글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