을미사변 이후 신변에 위협을 느끼던 고종 황제가 새벽을 틈타 경복궁을 탈출하여 러시아 공사관(아관)으로 거처를 옮긴 사건으로, 친일 정권이 무너지고 친러 내각이 수립되었습니다. ← 이전 사건다음 사건 →